지금도닦는중1 급한 성격 급한 성격을 고쳐줄려고 오마니가 열심히 교육을 시켜주셨던것 같으나. 타고난 성정은 바뀌지가 않는다. 이 시국 (코로나바이러스의 시국)에도 나의 급한 성격은 변함이 없다. 하고싶은 것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고, 인내심을 갖고 진득하니 해내지를 못한다. 물론!! 장점이 있다. 몹씨 빠르게 후딱후딱 잘해냄. 그런데 그 결과로, 밥도 후딱 반찬도 후딱 잘하지만은. 레시피를 잘 따라하지 못해 맛이가 없다. 얼마나 맛이 없는지는.. 곧 상세히 밝혀질 예정 (나처럼 중구난방, 성격 급한 사람들도 사회에 적응하고 살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심히 포스팅을 해볼 예정) 심심한 나머지, 인터넷에서 급한 성격을 고칠필요 없다. 급한 성격의 긍정적인 활용법에 대해 찾아봄 (맨날 말하지만 나의 초 급한 성격으로.. 이 블로.. 2020.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