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늘어나는 마케팅과 노출지수가 늘어나는 마케팅이 차이가 있다.
실제로 내 상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궁금함이 생기도록 글을 써야 한다.
많이 노출된다고 해서, 정말 우리랑 핏이 맞고 부가가치가 생기는 고객이 오는 것은 아니다.
"이 가치에 동의하시면 연락해주세요"
키워드 : 우리의 타겟이 관심가질만한 키워드가 중요
글만 중요한게 아니라, 키워드 중요, 그리고 글을 읽고나서 고객의 행동패턴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
글 자체로 문의도 오고, 광고도 되도록 -> 효자 블로그
SEO(검색엔진 최적화), 인스타그램, 유투브광고, 구글광고, 블로그브랜드
중요 키워드 검색어에 상위노출
여러가지 경우의 수에 다 노출되도록 글을 쓰고
초반에는 매일 글을 쓰고, 나중에는 떨어진 키워드만 다시 쓰고
내 물건을 살거 같은 사람, 정확한 핏을 가진 사람에게 들어갈수 있는게 블로그 마케팅의 장점
"꾸준함"
"글의 퀄리티" : 정말 잘 쓴 글쓰기 한개가 매출로 치환된다.
내가 파는 상품, 서비스는 얼마고, 이 상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매일 1-2명 연락이 왔을때 그게 얼마의 가치가 생기는지
<실수>
1) 나에대한 과몰입 : 내 상품이 좋다는 것을 내가 잘 아니까 남도 알겠지?
2) 네이버 노출 로직만 이용 : 돈만 쏟는다
3) 타겟이 듣고 싶은 말과 상관없이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쏟아놓는다.
4) 마케팅에 실패하는 사람의 특징은 :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누군가 전문가가 나타내서 내 것을 다 해주기를 원한다.
<강조>
글쓰기
사람의 마음을 추론하는 방법
<읽어야 하는 책>
스틱!
내 욕망의 비밀을 풀다.
네이버 검색엔진 역사 : 구글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사람들이 네이버에 한번 들어오면 계속 네이버에 머무르도록 하기위해서 네이버 자체 블로그에 베네핏을 많이 줬고, 그러다보니 퀄리티 떨어지는 글이 많아졌음.
지금은
1) 씨랭크(C-rank) : 네이버에서 검색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한가지 주제를 오래동안 쓴 사람의 글을 우선으로 보여줌연속성이 얼마나 있느냐, 하나의 글을 오래동안 자주 꾸준히 썼느냐
2) 다이아(D.I.A)로직 : 신생 블로그를 위해, 이 글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도움되는지에 따라서 노출순위 매김
다이아로직부터는.. 과거의 상위노출기술이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이 오래 읽을 글을 쓰는것이 중요하다.
최근 네이버 블로그가 부활한 이유는 바로!
현재의 네이버 검색로직이 구글 (구글 블로그, 유투브)의 검색로직과 매우 유사해지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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