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k1 어제 나교수님 강의를 듣고.. 3일간에 걸친 AAKM 강의에 모든 강사/원장님들의 강의가 다 감동적으로 좋았지만 특히 원대 선배님이시며 순천향의대 류마내과 교수님이신 나교수님의 강의는. 뭐랄까. 내 성정이 반영되어 말하자면 눈물나게 좋았다.ㅎ 게으른 나를 깨워주는 강의였지. 한의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너무 내가 안일하고 나태하게 살고 있었구나. 정말 부단히 노력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신문기사 전체 페이지를 찾을수가 없어서. 캡춰해서 가져옴 2020. 4. 8. 이전 1 다음